`스프레드 RCF 파생상품투자신탁 9호`는 KOSPI200지수를 기준으로 1년의 운용기간중 최초기준지수(2008년 7월11일 종가)의 30%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약 8%의 수익을 제공한다. 또한 지수의 추가 상승시 최대 16%의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
주식 또는 선물 등의 운용을 통해 창출된 매매 차익에 대해 과세가 되지 않으며, 가입 후 90일 이후에는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할 수 있다.
조성식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마케팅팀장은 "RCF상품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면서 "절세효과와 높은 유동성 확보라는 장점을 겸비해 정기예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RCF파생상품투자신탁상품`을 매월 2회씩 출시할 예정이다.
◇문의 : 1577-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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