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대한항공(003490)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공동으로 20일 저녁 서울 정동 미국 대사관저에서 인천-라스베이거스 직항편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22일 취항 예정인 대한항공의 인천-라스베이거스 직항노선이 양국간 경제·문화교류 활성화를 촉진함으로써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
행사에는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를 비롯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 낸시 머피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부사장, 홍순만 건설교통부 항공기획관 등 양국의 정부 및 항공업계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한다.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에는 300석 규모의 B777-200기종이 투입되며 주 3회(화·금·일)운항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