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보낼 친서 초안을 작성했으며, 이를 전달하려 했으나 미국 내 북한 외교관들이 수령을 거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언에서 “나는 김정은과 정말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며 “누군가는 이것을 잠재적 갈등이라 보지만, 우리는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백악관에서 민주콩고와 르완다 외무장관을 초청해 평화협정 체결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나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한반도 역시 세계 분쟁 해결의 일환으로 보고, 남북 간 오랜 갈등도 중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만약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우리와는 무관할 것”이라며 “우리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분쟁 해결은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일이며, 나는 이 일을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세르비아-코소보 갈등 중재 경험을 언급하며, 미국이 이전에는 깊게 관여하지 않았던 분쟁들도 해결해 왔다고 자평했다. 또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을 중재한 점도 강조하며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중재는 특히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소년범 절반 정신질환…의사는 비상근 2명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100054t.jpg)


!['죽음의 크루즈' 하선…한타바이러스 공포[클릭, 글로벌 제약·바이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043t.496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