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진한 업황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소켓 점유율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에 그쳤지만 같은 기간 동사의 테스트 소켓 점유율(매출액 기준)은 14.5%에서 19.7%로 5.2%포인트 확대됐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Yokowo, Yamaich 등의 점유율 변화를 고려할 때, 양산용 테스트 소켓 영역에서의 리노공업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구환신은 스마트폰 판매량 촉진보다는 평균판매단가 상승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중국 내 스마트폰 생산량은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지만 2분기에는 감소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반면, 통신기기 소매 판매액은 지속 증가세다. 1분기 32.8% 증가에 이어 4월과 5월에도 각각 19.9%, 33.0% 증가했다”며 “이는 중국 내 고성능 AP가 탑재된 고가 스마트폰 수요 확대를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리노공업에 긍정적”이라며 “동사 테스트 소켓의 핵심 경쟁력이 검사 정확도임을 고려할 때, 스마트폰 ASP 증가는 고성능 AP 수요 확대→리노공업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술 경쟁력 기반의 점유율 확대를 통해 리노공업은 2분기에도 차별화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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