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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기술 경쟁력 기반 점유율 확대…목표가 9.8%↑-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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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6.23 07:44:57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리노공업(058470)에 대해 양산용 테스트 소켓 영역에서의 리노공업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종전 5만 1000원에서 5만 6000원까지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5만 1600원이다.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진한 업황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소켓 점유율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에 그쳤지만 같은 기간 동사의 테스트 소켓 점유율(매출액 기준)은 14.5%에서 19.7%로 5.2%포인트 확대됐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Yokowo, Yamaich 등의 점유율 변화를 고려할 때, 양산용 테스트 소켓 영역에서의 리노공업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구환신은 스마트폰 판매량 촉진보다는 평균판매단가 상승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중국 내 스마트폰 생산량은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지만 2분기에는 감소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반면, 통신기기 소매 판매액은 지속 증가세다. 1분기 32.8% 증가에 이어 4월과 5월에도 각각 19.9%, 33.0% 증가했다”며 “이는 중국 내 고성능 AP가 탑재된 고가 스마트폰 수요 확대를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리노공업에 긍정적”이라며 “동사 테스트 소켓의 핵심 경쟁력이 검사 정확도임을 고려할 때, 스마트폰 ASP 증가는 고성능 AP 수요 확대→리노공업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술 경쟁력 기반의 점유율 확대를 통해 리노공업은 2분기에도 차별화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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