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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은 스마트폰 충전기 360개, 동인기연은 ‘프리바인드 백팩’과 ‘어트랙 버클백팩’ 각 120개, 하이랜드푸드는 ‘전통너비아니’와 ‘전통고기완자’ 각 500팩, 모나미는 1000만원 상당의 신발과 색연필, 대림통상은 ‘필터 샤워헤드’ 400개, 알레르망은 ‘스톤 점프차렵이불’ 100개 등 물품으로 힘을 보탰다.
중견련은 지난 2018년 ‘중견기업인 책임경영 선언’을 발표하고 중견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연대·협력의 가치를 확산해 왔다. ‘나눔 세상, 좋은 이웃’ 슬로건 아래 회원사와 함께하는 중견기업계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회원사 및 중견련 임직원이 제작한 점자 동화책을, 2019년에는 1300만 원, 2020년에는 2억원, 2021년에는 3억원, 2022년에는 1억 8000만원, 2023년에는 수재 의연금 4억 6600만원, 2024년에는 4000만원 규모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개별적으로 영남 지역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이나 물품을 전달한 회원사도 성금 모금에 동참하는 등 중견기업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과 물품이 마련될 수 있었다”라면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은 물론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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