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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재개관 10주년 '김치 리믹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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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4.13 14:54:31

특별 전시, 퓨전 김치 요리 만들기 등 체험 콘텐츠 선봬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풀무원(017810)은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 재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재개관 기념행사 ‘김치 리믹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온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전경 (사진=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2015년 4월 21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으로 이전·재개관했다.

뮤지엄김치간은 재개관 10주년을 맞아 한국 김치가 현대 흐름에 맞춰 지난 10년간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했는지 보여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뮤지엄김치간 4층과 5층 전시 공간에서는 김치의 변천사와 식품 트렌드 분석 데이터 전시물들을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물을 보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김치의 다양한 정보와 10년간 박물관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5층에는 ‘보고 싶은 엄마, 김치’를 주제로 한 소규모 그림 전시를 꾸렸다. 해당 공간에서는 김치, 김치 유산균 그림 작가인 송보영 작가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 관람객들이 원하는 모양을 선택하여 직접 키링을 제작하는 ‘나만의 김치 DIY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 하와이식 주먹밥인 ‘무스비’를 김치로 만들어 보는 ‘가족과 함께 김치 리믹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박물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풀무원 샘물 500ml와 웰컴 키트도 제공한다. 웰컴 키트는 행사 안내 카드, 김치 꾸미기 스티커, LP판 모양의 굿즈 등으로 구성됐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팀장은 “올해는 김치박물관 설립 39주년이자 인사동에서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한 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내외의 관람객들이 김치의 지속적인 변화를 느끼고, 김치와 김장문화에 더 친숙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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