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펫 제품은 지난 15일 현지 전문가들의 분리불안 완화 효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인도네시아 최대 동물병원그룹 ‘모던벳(ModernVet)’과 현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펫 토탈케어센터 ‘하이드파크(Hydepark)’에 입점했다.
김태희 바이탈펫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본부장은 “동물병원 모던벳은 적절한 반려동물 불안완화 솔루션을 찾지 못하고 있따가 1주일 간 바이탈펫 효과 테스트로 반려동물의 하울링, 신음소리가 감소하고 불안한 행동과 모습들도 현저히 사라지는 결과를 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현지 반응을 전했다.
또한 베트남, 태국, 대만, 일본 등 해외 유통사들과 협상이 진행 중이며, 특히 베트남의 경우 이미 샘플 구매를 완료하였다. 이에 내년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번째 수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반려인 뿐 아니라 국내외 동물병원 수의사 등 전문가들의 바이탈펫 효과 체험 후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반려인의 신뢰도를 높이고 구매로 이어지는 추세에 힘입어 동물병원, 펫호텔 등 반려동물 연관 서비스 130개 업장에서 ‘바이탈펫 반려동물 마음케어존’을 운영하며 반려견 시장에서의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