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신청 연금저축계좌에 한해 해당 계좌에서 온라인(HTS, MTS)으로 ETF·리츠를 거래할 경우 이벤트 신청일부터 90일간 ETF 0.0042087%, 리츠 0.0036396%의 우대수수료를 적용받는다.(우대수수료 미적용 시 온라인 매매수수료는 0.065%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리츠를 1백만 원 이상 매매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연금저축계좌 내 ETF·리츠 누적 거래금액이 1억 원을 초과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5만 원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해당되며 조건 충족 시 자동 참여된다.
유안타증권 고객은 현재 연금저축계좌에서 국내 상장 ETF(인버스·레버리지 제외)와 리츠를 HTS와 MTS, 홈페이지 및 영업점을 통해 매매할 수 있다.
다양한 자산군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ETF는 일반 인덱스 펀드 대비 수수료가 저렴하고 분산투자 효과를 통해 장기 투자수단으로 적합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하는 리츠는 꾸준한 현금흐름을 통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ETF와 리츠 모두 환금성이 좋고 실시간 매매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연금저축계좌에서 매매할 경우 ETF 분배금과 매매차익, 리츠의 배당수익 모두 비과세(과세이연)로 운용된다. 연간 600만 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의 13.2%를 세액공제 받는 등 세제 혜택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최현재 투자컨설팅본부장은 “국내 증시에 상장된 다양한 ETF와 리츠를 연금저축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분산투자 효과는 물론 노후 대비에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며 “ETF와 리츠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소중한 노후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벤트 혜택까지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