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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거 브랜드 다우 아트리체는 현재 ‘빅 모델’ 전략을 앞세워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배우 이지아를 모델로 선정하여 분양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헌준 진조크루 대표는 “브레이킹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다우 아트리체와 함께한 작업이라 굉장히 뜻깊었다”며 “광고를 통해 진조크루가 춤(브레이킹) 추는 모습 외에 엔터테인먼트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다우아트리체는 진조크루와 지난 8월, 공식 후원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대한민국 브레이킹 산업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진조크루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대회, 공연 활동 등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