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해경,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금상…“혁신 성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훈길 기자I 2019.06.02 12:00:0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조현배 청장 “국민안전 위한 혁신, 계속 추진할 것”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작년 6월25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해양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양경찰청 제공]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해양경찰청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금상을 수상, 해외에서 조직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경은 지난달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고객서비스 경영·기획·실행 혁신 부문의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스티비상은 아시아·태평양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정부기관, 기업, 영리·비영리단체 등 조직과 개인이 이룬 성과에 대해 시상하는 상이다. 스티비는 그리스어로 왕관이란 뜻이다.

올해 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의 작품 900여 편이 출품됐다. 이들 작품은 전 세계 전문가 10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3~4월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해경은 작년 11월27일 세종에서 인천으로 청사를 이전하며 진행한 ‘소통한마당 행사’ 기획을 이번 대회에 출품했다.

해경은 당시 행사에서 폐선박을 재활용하고 ‘세이브 라이프(Save Life)’ 문구를 표시한 이제석 광고 연구소장의 작품을 선보였다. 다문화 가정 등 시민 400명을 초대해 다문화·포용을 소재한 한 웹드라마 ‘조선에서 왓츠롱’ 시사회도 열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해경이 제작한 이 웹드라마는 유튜브에서 100만명 가량이 시청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조현배 해경청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해양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