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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카카오페이와 전자영수증 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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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9.04.04 08:54:56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이제 카드 종이 영수증을 출력하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종이 낭비를 줄이기 위해 카드 영수증 디지털화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신한카드를 사용하면 종이 영수증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영수증을 발행함으로써 ‘종이 없는’(Paperless) 환경을 구축한다는 것.

신용카드 결제에 따라 출력되는 종이 영수증의 발행량은 신한카드만 연간 23억건에 달한다. 하지만 영수증을 받자마자 버리거나 받지 않는 사람도 많다. 이처럼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를 통해 전자 영수증을 발급하더라도 당분간 종이 영수증 출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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