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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셋값 넉달 만에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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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8.11.16 08:39:4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네 달 만에 보합세를 기록했다.

16일 KB부동산에 따르면 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값 변동률은 0.00%로 전주와 같았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보합세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15일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 전셋값은 0.01% 하락 전환했다. 전국과 기타지방은 각각 0.01%, 0.06% 하락했으며 인천 제외 5개 광역시는 0.03% 올랐다.

서울 수도권에서는 과천(0.31%). 양주(0.08%), 성남 중원구(0.08%), 수원 권선구(0.08%), 인천 미추홀구(0.06%), 강서구(0.05%), 수원 팔달구(0.05%), 용산구(0.05%), 의정부0.05%), 양천구(0.04%) 순으로 상승했다. 하남(-0.27%), 평택(-0.20%), 고양 일산서구(-0.18%), 인천 중구(-0.13%), 고양 일산동구(-0.13%), 안산 단원구(-0.10%), 안산 상록구(-0.07%), 서대문구(-0.07%), 용인 기흥구(-0.04%) 등은 전주 대비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7% 오르며 상승폭이 지속 둔화 중이다. 전국은 0.01%, 수도권은 0.04%, 5개 광역시는 0.01% 올랐으며 기타지방은 0.10% 하락했다.

서울 수도권에서는 고양 덕양구(0.33%), 하남(0.21%), 종로구(0.19%), 부천(0.19%),구리(0.14%), 노원구(0.13%), 강북구(0.13%), 성북구(0.13%) 순으로 올랐다. 평택(-0.23%), 용인 처인구(-0.15%), 안산 상록구(-0.15%), 안성(-0.13%), 광명(-0.09%), 안산 단원구(-0.07%), 양주(-0.06%) 등은 전주 대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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