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HDCON 본선에는 예선 통과 10개 팀과 함께 올해 코드게이트(CODEGATE) 대학부 1위 ‘팔달관 라면’팀, 경찰대학교 내 최고 화이트 해커로 구성된 ‘청년경찰’팀이 초청 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번 본선 대회는 침해사고 현장분석 및 대응 중심의 문제를 출제할 예정이며, 사고분석 역량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잠재된 위협을 제거하는 사후조치 수행능력까지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했다.
본선 진출팀(가나다 순)은 ‘나쁜엉덩맨’, ‘청년경찰’, ‘퀵퀵퀵’, ‘팔달관 라면’, ‘한글영문또는특수문자금지라면길이제한은얼마일까자르짐ㅏㄹ아주세요’, ‘해킹소녀메우메우’, ‘CAT-Security’, ‘GIDO’, ‘Kings Never Die’, ‘Monday’, ‘null2root’, ‘PLU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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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지난해와 동일한 상금 규모로 개최된다. 대상 1개 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2천만 원, 금상 1개 팀은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8백만 원을 거머쥐게 된다. 은상 3개 팀은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5백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근 침해사고분석단장은 “이번 대회는 보안 실무자들에게는 침해사고를 직접 대응해보는 기회가, 대학생들에게는 진로탐색을 위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HDCON을 통해 우리나라 정보보호 관심 및 수준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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