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가 수리온 3차 양산계약 체결로 시장의 우려를 불식했다는 평가에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2.84%(1900원) 오른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강세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수리온 헬기의 3차 후속 양산 계약 체결로 우려를 불식하게 됐다며 내년 기계업종 차선호주로서의 매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전일 1조5500억원 규모의 수리온 3차 후속양산 계약을 체결했다”며 “또 6328억원 규모의 상륙기동헬기와 289억원어치의 성과 기반 군수지원(PBL) 수주계약을 맺는 는 등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이제부터 수리온은 실적 개선 기대감을 확대할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수리온에 대한 긍정적 신호가 노출된 만큼 해외 수출 가능성도 높아져 향후 회사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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