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지우가 타는 포드 포커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의 양양 촬영장에서 최지우씨가 포드의 베스트셀링카 '올-뉴 포커스'를 타고 있다.

최지우씨는 변호사 부부의 이혼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지고는 못살아'에서 자유주의 변호사 이은재 역을 맡았다. 포드코리아는 이은재의 발랄한 이미지에 맞춰 레드 캔디 색상의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5도어 해치백 스타일을 제공했다.

포커스는 포드차량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차로, 미국과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005380) 벨로스터와 외관이 닮았으며, 국내엔 9월 중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