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수정기자] 은행권이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35억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6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중국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21개 사원기관과 함께 지진 피해 직후부터 현지법인 등을 통해 31억원을 직접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성금을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회는 "은행권은 지난 2004년 동남아 지진해일 30억원, 2005년 미국 카트리나 허리케인 32억원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사회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적극적인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해외진출 은행의 토착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