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호식기자] 삼성전자(005930)는 16일 5명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17명의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승진자는 김원정 전자본사 개발사업팀, 오석하 서남아총괄, 이원식 메모리반도체, 정활 애니콜 국내영업, 정국현 디자인경영센터 디자인전략팀장이다.
▶ 관련기사 ◀
☞(특징주)삼성전자·LG전자, 급등후 숨고르기
☞삼성전자, 부사장 승진 5명 등 총 117명 승진(1보)
☞(투자의맥)"더 오른다..`주도주+알파` 전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