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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QR 결제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BC카드는 금융결제원이 구축 중인 국가간 QR 결제 네트워크를 국내 QR 결제 인프라와 연계하는 핵심 매입사로 참여해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와의 QR 결제 서비스를 국내에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간 QR 결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양사는 CPM(Customer presented Mode, 고객이 직접 QR 코드를 생성해 결제하는 방식) 기반 국가간 QR 결제 서비스 규격과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서비스가 도입될 경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QR 결제 서비스를 편의점, 면세점 등 전국 30만여개 페이북 QR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우 BC카드 사장은 “금융결제원이 구축하는 국가간 QR 결제 네트워크와 BC 카드의 국내 QR 가맹점 인프라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방한 외국인이 국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가맹점에도 새로운 결제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