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고속도로 일부 정체 완화…서울-부산 5시간 10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경은 기자I 2025.10.03 16:06:26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이자 개천절인 3일 오후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다만 일부 구간은 정체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이다.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5시간 10분으로 예상된다. 정체가 절정에 이른 이날 오전 11시에서 낮 12시에 비하면 예상 소요시간이 2시간가량 줄었다.

이밖에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대구 4시간 50분 △광주 3시간 50분 △대전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울산 5시간 10분 △목포 4시간 2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대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2시간 △강릉 2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4시간이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4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전망된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5~6시께 막히기 시작해 오전 11~12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이 예상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