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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는 수백여명이 예배에 참석 중이었다. 총격범은 교회에 불을 지른 뒤 도망치다 추격에 나선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
총격범은 미시건에 거주하는 40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총격범을 제외하고 현장에서는 사망자 1명과 부상자 9명이 확인됐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교회 건물에 지른 불로 몇 시간 동안 화재가 이어져 경찰은 건물 내부에서 추가 피해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끔찍한 총격 사건에 대해 보고받았다. 용의자는 사망했으며, 이는 미국 내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표적 공격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폭력의 유행병은 즉시 종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8월에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 학교 내 성당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치는 일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