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마트가 먹거리와 생필품을 분기마다 초저가로 제공하는 4분기 ‘가격역주행’을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 ‘가격역주행’은 물가가 오르는 상황 속에서 가격을 낮춰 고객 혜택을 늘린다는 의미를 담은 분기별 프로젝트로, 매 월마다 진행하는 ‘가격파격’과 함께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한다. 1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점에서 모델들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