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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의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단 한 번도 노화를 겪지 않은 어린 제대혈 줄기세포들로 만든 배양액이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메가셀 리프팅 앰플이 주름이나 기미, 리프팅, 피부 밀도 등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20가지 인체 적용 시험까지 완료했다. 그 결과 피부 탄력, 피부 맑기(투명도), 피부 보습력 측면에서 단 한 번 사용해도 15회 이상 바른 효과를 확인됐다. 이에 더해 눈가, 팔자, 미간 등 깊게 패인 주름과 기미개선 효과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신선한 상태로 메가셀 리프팅 앰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메가셀 파우더(1제)와 액티배이터(2제)로 분리해 제품화했다. 메가셀 파우더는 순도 100%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동결건조해 1470여 가지 성장인자와 함께 파우더 형태로 안정화된 단백질이다. 액티베이터는 리포좀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이 40만ppm 가량 함유돼 피부 탄력, 생기, 윤기 케어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메가셀 파우더와 액티베이터를 사용 직전 혼합해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씩 얼굴에 2~3방울씩 도포하면 된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시중에 많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중에서도 지디일레븐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100% 순수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담아 차별화한 제품이다”며 “안티에이징(항노화) 화장품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디일레븐(GD11)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 55분 GS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