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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대변인은 “새로이 맞이하는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모든 일에 앞으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백신 개발 현장 방문 외에는 공개일정이 없다고 배 대변인은 전했다.
국산 1호 백신 개발 현장 둘러볼 계획
“새 정부,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일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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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일만에 되찾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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