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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까지 지역사랑상품권 3조원 팔려…목표액 3000억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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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1.02.22 08:30:00

3월중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올 들어부터 설 연휴인 지난 14일까지 전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이 총 3조원 규모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신속 판매를 실시한 결과 당초 계획한 목표액 2조7000억 원에서 30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 전체 발행액 1조6522억원과 비교해도 2배 가량 웃돈다.

2021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15조 원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설 명절까지 2조7000억 원을 판매하고 1분기인 3월까지 4조 5000억 원을 판매할 예정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4828억, 인천 3984억, 전북 2670억, 대전 2400억 순으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 판매가 급증하고 있음에 따라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3월 중 전국 일제 단속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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