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덕수궁과 5월 경복궁, 9월 창경궁, 11월 창덕궁까지 서울 4대궁에서 올 한 해 동안 ‘후’가 문화재청과 함께 개최한 궁중문화 캠페인 ‘왕후의 사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다.
LG생활건강 ‘후’는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궁궐의 보존관리 및 궁중문화 향유기회 확대, 문화유산 홍보를 위한 후원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서울 4대궁에서 계절별로 다양한 궁중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왕후의 사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관련 행사를 찾은 관람객은 약 6만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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