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DMS(068790)는 중국 허페이 BOE(HEFEI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에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를 222억9700만원어치 공급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32% 규모다. 계약기간은 11월 9일부터 2018년 1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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