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전주 유흥주점 화재로 소방서 추산 3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쯤 전북 전주시 송천동의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다.
이번 전주 화재로 주점 안 238㎡가 모두 탔지만 영업 시작 전이어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이 나자 안에 있던 사람들이 급히 대피했고 건물 내부와 노래방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노래방 천장에서 불꽃이 튀는 걸 봤다는 종업원 진술을 토대로 전주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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