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F는 채선당만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신선한 친환경 채소와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 시킬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채선당 CM송에 알렉스·윤소이의 상큼, 발랄한 댄스를 함께 구성해 광고에 코믹한 재미를 더했다.
또한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대를 대표하는 모델들의 단체 웰빙 댄스가 제 2의 관전 포인트로 시선을 끈다.
염태선 채선당 경영지원본부 이사는 “이번 웰빙 댄스 광고에는 고객에게 더욱 가족적이고 친근한 채선당의 모습을 담았다”며 “중독성 있는 CM송과 코믹 댄스를 따라 하는 UCC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