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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유통 영풍산업 등 5개사 상장폐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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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 기자I 2004.03.31 10:12:38
[edaily 안근모기자] 증권거래소는 31일 감사의견이 거절된 부흥(003930)과 삼도물산 한국코아 영풍산업 등 4개사와 자본이 전액 잠식된 해태유통 등 총 5개사에 대해 상장폐지 조치를 내렸다. 상장폐지 법인은 거래소로부터 서면통보를 받은 날부터 7일 안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상장위원회 심의를 연 뒤 사흘안에 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상장폐지가 확정될 경우 3일간 예고 뒤 7일간 정리매매를 허용한다. 마감시한내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장사는 이번에 퇴출 조치된 삼도물산과 부흥 및 대호와 동아정기 스마텔 센추리 등 6개사로 집계됐다. 거래소는 또 자본금의 50%이상이 잠식된 한솔텔레컴과 신성기업 대유디엠씨 대아리드선 지누스 등 5개사와 주식분포 요건이 미달된 조흥은행 등 6개사를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들 기업은 이날 하루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자본금 50%이상이 잠식된 LG카드와 주식분포요건이 미달된 한국컴퓨터지주는 앞서 지난 27일과 30일에 각각 관리종목에 지정했다. 한편,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는 종목중 이노츠는 자본잠식 50%이상 사유가 추가됐으며, SK네트웍스는 자본전액잠식과 감사의견 한정 등 사유가 해소됐으나, 자본잠식 50%이상 사유가 추가됐고, 삼양식품도 자본전액잠식 사유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자본잠식 50%이상에 해당되고 있다. 또 누보텍은 자본전액잠식과 반기검토의견거절 사유를 해소했으나, 매출액 50억원 미만사유가 추가됐으며, 센추리는 사업보고서 미제출 사유가 추가됐다. 드림랜드는 매출50억 미만과 자본잠식 50%이상 사유가 추가됐으며, 베네데스는 반기검토의견 거절 사유를 해소했으나, 자본잠식 50%이상 사유가 추가됐다. 중앙제지와 국제상사는 자본잡식 50%이상 사유가 추가됐으며, 현대종합상사와 한국합섬은 자본전액잠식에서 자본 50%이상 잠식으로 사유가 변경됐다. 디와이홀딩스는 주식분포요건 미달 사유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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