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고성능 반도체 설계 및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직전 거래일 무더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이후 투자자들의 매기 재유입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2시37분 기준 브로드컴(AVGO)은 전일대비 5.30% 오른 396.66달러에, 인텔(INTC)은 전일대비 4.62% 상승한 122.46달러에 거래중이다. 퀄컴(QCOM)과 AMD(AMD) 역시 각각 2.23%, 3.89% 상승한 219.06달러, 527.02달러를 기록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업종 전반의 반등세는 인텔의 차세대 공정 칩 생산 소식과 함께 기술주로의 발빠른 자금 재유입이 도화선이 됐다.
인텔은 최첨단 ‘인텔 18A-P’ 칩이 내부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발표해 기술 우려를 지워냈다.
월가에서는 단기 조정 이후 주도주 섹터에 대한 기관들의 저가 매수 타이밍이 맞아떨어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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