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상륙한 13호 태풍 '가지키'…한반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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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5.08.25 06:12:0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13호 태풍 가지키(KAJIKI)가 베트남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

태풍 가지키(사진=기상청 제공)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43m(시속 155㎞)의 강풍반경 310km의 중형급 세력으로 베트남 다낭 북쪽 약 230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14km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이 태풍은 이날 오후 3시께 베트남 하노이 남남동쪽 약 280km 부근 해상을 지난다.

가지키는 하노이 육상에 상륙한 후 27일 오전 3시께 하노이 서남서쪽 약 62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돼 우리나라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13호 태풍 가지키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황새치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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