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국채선물은 원빅(100틱)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장 초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0bp 넘게 하락하며 장 초 2.808%까지 내려갔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6.6bp하락 중인 가운데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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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서 외국인이 5991계약, 은행 912계약 등 순매수를, 금투 4872계약 등 순매도 중이다. 10년 국채선물선 외국인 45계약 등 순매도를, 금투 819계약 등 순매수 중이다.
이어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2.1bp 하락한 2.815%, 5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1.7bp 내린 2.825%를 기록 중이다.
10년물은 11.1bp 내린 2.859%, 20년물은 8.2bp 내린 2.880%, 30년물 금리는 8.3bp 내린 2.790%를 기록 중이다.
한편 국내 단기자금시장서 전거래일 콜금리는 3.542%, 레포(RP)금리는 3.52%를 기록했다. 이날은 지준 적수 관리를 위한 일부 은행의 콜차입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