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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코로나 극복기 담은 '소담영화제'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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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I 2021.07.11 13:13:21

라이브커머스, 단골손님 응원 등 에피소드 담아

제1회 소담영화제 대상을 받은 ‘그 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갈무리. (사진=중기부 유튜브)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기’를 주제로 한 제1회 소담 영화제의 시상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중기부가 주최하고 네이버, 우아한형제들이 후원한 이번 소담 영화제는 ‘소상공인을 담다’의 줄임말로 코로나 사태로 힘든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나누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먼저 일반부 대상은 ‘재기발랄한 활동가둘’ 팀이 출품한 ‘그 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이 받았다. 대성리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기다림’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있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청소년부 대상은 ‘금동이네 채소가게’를 만든 ‘금박지’ 팀이 차지했다. 이 영상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코로나를 극복한 이야기를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참신하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단골손님’을 출품한 손영민 감독이 차지했다. 나만의 단골손님인 가족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낸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받은 ‘야무사’ 팀의 ‘19번째 꿈’은 배달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신제품 개발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카페 사장님의 사연을 전달한다.

김중현 중기부 홍보담당관은 “가족, 단골 손님 등 사람들 간의 응원과 연대, 방역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들도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상황을 극복해가는 다양한 방법들”이라며 “소담영화제를 계기로 우리 주변의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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