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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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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현 기자I 2015.06.23 09:16:30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워터액션 스포츠웨어 대표 브랜드 ‘배럴’이 26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7회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후원사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배럴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서핑을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서핑 시뮬레이션’, ‘룰렛’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장소에 마련된 시뮬레이션 서핑보드 위에서 정해진 시간 이상 버티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행사장 일대에 마련한 전시 부스에서는 배럴의 대표 제품인 래쉬가드를 비롯해 네오프랜 소재 제품 등을 3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자들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사은품을 제공하며, 전시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배럴에서 직접 제작한 3만원 상당의 캡모자를 증정한다.

배럴은 국내 서핑 문화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브랜드 창립 첫해인 지난해부터 꾸준히 서핑 대회를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이번 부산대회에 앞서 ‘제주오픈 중문비치 국제서핑대회’를 후원한 바 있다. 서핑 대회 후원 외에도 초보자들을 위한 서핑 강습 및 동호회, 단체 등을 위한 다양한 행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KSA 대한서핑협회가 주관하는 ‘제7회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 외국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로 롱보드, 비기너 등 총 13개 종목 경기에 1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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