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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진천장관 사랑으로 단지내 상가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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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I 2012.11.25 17:04:50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부영주택은 지난 22일 진천장관 ‘사랑으로’ 부영 1차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 100% 계약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상가는 지상 1~2층, 분양면적 36~75㎡ 5개 점포로 구성된다.

부영은 앞서 천안청수와 경산 신대부적 1~2차, 평택 청북 1~5차, 원주무실, 춘천칠전, 광주첨단2지구, 익산배산, 제주 삼화 1~2차 등 8개 단지내 상가에 대해서도 분양계약을 100% 완료한 바 있다.

진천장관 사랑으로 부영은 총 1264가구 규모의 임대아파트 단지로 현재 확정분양가방식으로 분양 중이다. 확정분양가 방식은 최초 계약 당시 분양가격을 정해 수요자가 분양전환할 때 처음 정한 분양가에 집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단지 조감도 (사진=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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