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코웨이는 지난친 고가 해외브랜드 안마의자에 대한 부담과 중국산 제품의 질적인 우려 등을 모두 해결한 안마의자를 내놓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있다. 코웨이 방판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재판매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첫 안마의자인 비바체(TL-604W)와 신제품 드림체어(DR-6120) 두 종이 판매중이다.
한승준 웅진코웨이 신상품팀장은 “제품 성능, 판매 채널 및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에 고객 신뢰를 확보한 것이 판매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는 소비자 연령대, 사양, 가격, 디자인 등을 세분화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특징주]웅진코웨이, 매각 재개 기대감 '강세'
☞웅진코웨이, 매각 불발 우려 해소중-대신
☞국회 정무위, 웅진 경영진 국감 증인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