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NHN이 올해 게임 분야에서 `위닝일레븐` 등 신작게임을 바탕으로 5~10%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NHN(035420)은 9일 201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NHN은 상반기 위닝일레븐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하반기 공개테스트와 상용화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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