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코스피가 9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유럽 악재가 다시 불거졌다는 점과 연일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컸던 것을 고려할 때 선전하고 있는 셈이다.
18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보다 20.28포인트(1.09%) 하락한 1844.9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2%넘게 급락, 1820선 지지마저 힘겨워 보였지만 낙폭을 빠르게 줄여나가고 있다.
외국인은 나흘만에 매도로 돌아서며 1006억원어치 팔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439억원, 47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한편 외국인은 전기전자와 금융업종을 주로 매도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를 통해 삼성생명(032830)과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매도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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