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종훈기자] 하나은행은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서울 구로동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전용 외환창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평일 야간과 일요일에도 외환 관련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구도동 지점 이외에 안산지역 등으로 외국인근로자 전용 외환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전용 외환창구는 토요일에는 개점하지 않으며, 일요일의 경우 구정, 추석과 중복될 경우엔 휴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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