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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인디아 디스커버리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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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형 기자I 2005.09.05 11:14:12

국내 자산운용사 첫 `친디아` 펀드
인도출신 펀드매니저가 운용..임의식·적립식 가능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시장을 투자대상으로 하는 `미래에셋 인디아 디스커버리펀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 인디아 디스커버리펀드`는 미래에셋 싱가포르 현지법인에서 인도출신 펀드매니저를 영입해 직접 운용하는 펀드로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의 친디아(Chindia : China+India)펀드다.

주식에 60% 이상, 채권에 40% 이하로 투자하는 장기 주식형 펀드로 인도의 유망업종인 은행, 정보기술(IT) 서비스, 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임의식 100만원, 적립식 10만원 이상이다.

인도는 인구 10억명으로 중국에 이어 세계 두번째의 인구 대국이며 IT소프트웨어 분야의 풍부한 인적자원과 높은 교육 수준, 다국적 기업의 진출을 통한 경제 특구 등 투자매력이 충분한 것으로 미래에셋은 판단하고 있다. 특히 세계 4위의 높은 구매력 등을 갖춰 향후 10년 동안 매년 6~8%의 경제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일 펀드 출시를 앞두고 이 펀드의 운용 책임자인 인도 출신무랄리(N.Murali)씨를 초빙, 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펀드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미래에셋 인디아 디스커버리펀드`는 미래에셋증권 전국 지점에서 판매된다. ◇문의 : 미래에셋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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