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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고단백·저당 브리또 출시…식단관리 간편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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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27 08:45:31

단백질 15g 설계
매콤·콤비 2종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오뚜기가 단백질과 저당 설계를 강조한 간편식을 선보이며 식단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007310)는 27일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1개당 단백질 15g을 함유하고 저당 기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통밀 또띠아를 사용해 식단관리 중에도 부담을 낮췄다.

제품은 매콤불닭과 콤비네이션 두 가지로 구성됐다. 매콤불닭은 닭가슴살과 치즈에 불닭소스를 더해 매운맛을 강조했고, 콤비네이션은 채소와 치즈를 함께 넣어 피자 풍미를 구현했다.

최근 식품업계는 저당·고단백 제품을 중심으로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하는 추세다. 체중 관리와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가 늘면서 관련 시장 경쟁도 강화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는 단백질 보충과 저당 설계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건강과 맛을 함께 만족시킬 수 있는 간편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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