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클리블랜드-클리프스, 밸라리스, 킨드릴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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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2.10 05:54:0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9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철강 제조업체 클리블랜드-클리프스(CLF)는 시장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자동차 및 캐나다 시장의 약세로 인해 2100만달러의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측은 무역 관련 어려움이 완화되고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2026년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후3시49분 기준 클리블랜드-클리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5.27% 급락하며 12.48달러에 거래중이다.

해양 시추 서비스 기업 밸라리스(VAL)는 경쟁사인 트랜스오션에 피인수된다는 소식에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인수 규모는 약 58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밸라리스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트랜스오션 주식 15.235주를 받게 될 예정이다.

같은시각 밸라리스는 32.99% 폭등한 8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IBM에서 분사한 IT 인프라 서비스 업체 킨드릴홀딩스(KD)는 회계 및 경영진 리스크가 불거지며 주가가 반토막 났다.

킨드릴홀딩스는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감사위원회가 회사의 현금 관리 관행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여기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데이비드 위슈너와 법무책임자 에드워드 세볼드가 즉각 사임했다고 밝히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같은시각 킨드릴홀딩스는 전거래일 대비 55.11% 폭락하며 10.55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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