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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 환자와 MASH 증상을 유도한 설치류 모델에서 Free IL-18의 수치가 높았으며, 수치가 높을수록 질병 정도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L-18BP가 결핍된 생쥐에서는 간 염증과 섬유화가 악화됐다.
반면 APB-R3를 생쥐에 주입했을 때 간 조직의 염증반응 영역과 염증세포 침윤이 현저하게 감소됐다. 또 간 섬유화를 측정하는 혈청 바이오마커인 ‘PRO-C3’ 수치도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APB-R3가 cGMP 및 인터페론 경로를 통해 간 성상세포 (Hepatic stellate cell) 활성과 간 염증을 억제해 MASH가 크게 개선됨을 확인한 것이다.
APB-R3는 에이프릴바이오의 플랫폼 기술인 SAFA에 간섬유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터루킨 18(IL-18)에 대한 결합 단백질인 IL-18 binding protein(IL-18BP)가 융합된 지속형 재조합단백질 의약품이다. 임상 1상을 마치고 지난해 6월 미국의 자가염증질환 치료제개발 전문 바이오텍 에보뮨(Evommune)에 약 6500억원 규모에 기술수출됐다. 현재 60여명의 아토피 환자군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