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직무와 성과 중심의 인사관리를 통한 일 잘하는 공무원 육성 △저출산 등 급변하는 환경에 적시 대응하는 인사시스템 구축 △엄정한 공직윤리 확립 △적극행정 실천 여건 조성에 나서겠다고도 밝혔다.
연 처장은 지난 한 해 성과로 국·과장급 전략적 인사교류, 인사규제 합리적 조정, 공상 공무원의 진료비·간병비 현실화 등을 꼽으며 “국민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에도 모든 공직자가 맡은바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