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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KGM포인트를 제공하고, 토레스 밴은 개인·법인 사업자의 경우 20만 KGM포인트를 지원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도 최대 50만 KGM포인트를 제공하며, 오는 6월 출시 예정으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코란도 EV(택시)는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타이어 무상교환권(1회)을 제공한다.
무이자 할부, 1% 저리할부 등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혜택도 제공한다. 할부 조건에 따라 30~50%의 선수율을 20~40%로 10%포인트가량 낮춰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KGM은 설명했다.
티볼리(에어 포함) 및 코란도는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20%~40%)에 따라 2%~5%대 이자율로 60~72개월 할부 등 고객 맞춤형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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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운영하며, 선수금(20%~30%)에 따라 4%~5% 이자율로 60개월 할부, 선수금 없는 5.9%의 72개월 할부 등을 운영한다.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선수금(0%~30%)에 따라 4%~5.9%의 60~72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한편 KGM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1954 헤리티지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까지 토레스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195명을 추첨해 1인당 금 10돈(37.5g·360만원 상당)을, 토레스 견적 고객 1명을 추첨해 금 4돈(15g·144만원 상당)을 총 196명에게 1954돈(7,327.5g)의 골드바(약 7억원 상당)를 증정하는 행사다.
아울러 차종별 재구매 대수에 따라 10만~20만원 상당의 KGM 포인트를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KGM 포인트는 KGM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소모품 교환, 엔진오일 교환은 물론 사고 수리(보험 제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신차 재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