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파트너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경향신문과 조선일보, 실리콘밸리 특파원을 거쳐 미국 실리콘밸리뉴스를 창업했다. 이후 다음커뮤니케이션에 합류해 2007년부터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로 선임됐다. 재임 기간 ‘미디어 다음’, ‘아고라’ 등 신규 사업 모델을 창출했다. 또 벤처기업 나무온을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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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파트너와 퓨처플레이는 2019년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을 준비하며 조직위원장과 조직위 참여 기업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민·관의 고충을 나누며 퓨처플레이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석 파트너는 퓨처플레이에서 초기 또는 예비 기업 발굴, 신사업 및 초기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 민간 주도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석종훈 파트너는 공직 이전에 실리콘밸리와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창업가로서 많은 경험을 쌓은 스타트업 업계의 1세대로, 퓨처플레이가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다양한 스타트업을 지원하여 성장시키는 데에 최적의 전문가라 생각한다”며 “민간과 공공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신 시니어 파트너의 합류로, 액셀러레이터를 포함한 초기 투자 업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석종훈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앞으로 창업가와 밀접하게 호흡하고 싶어 퓨처플레이에 합류했다” 며 “국내 창업기업들의 고충을 민간, 정부 양쪽의 시각을 경험한 만큼 누구나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