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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와 50대 고객 매출 신장률은 각각 60.2%와 58.1%로, 김포점 전체 매출 신장률(26.9%)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증축 개장 이전엔 30대 매출 신장률(15.3%)이 가장 높았었다.
현대백화점 측은 “중장년층에게 편리한 쇼핑 공간인 신관을 레저·골프·리빙 등 이들이 선호하는 100여개 브랜드를 모아놓은 전문관 형태로 구성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신관 매출의 64.9%가 40~50대 고객에게서 나왔다. 30대에 치우친 아울렛의 연령을 다양화 하기 위해 ‘패밀리형 MD’를 집중적으로 늘린 전략이 적중했다.
중장년층 고객이 크게 늘어난 데 힘입어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은 올해 매출 410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 4600억원에 이어 오는 2020년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김포점 인근에 주요 관광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것도 향후 매출 확대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포점 인근엔 지난 9월 800개 객실을 갖춘 호텔(마리나베이 김포)이 개장했다. 또 아라뱃길 크루즈 투어 등 쇼핑·숙박·관광을 아우르는 관광 인프라를 갖추게 되면서 김포점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여기에 내년 초 ‘한강 라마다 앙코르 호텔’도 김포점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김포점을 찾는 내·외국인 원정 쇼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은 교외형 아울렛과 쇼핑몰의 강점을 두루 갖췄다”며 “내·외국인 고객을 적극 유치해 국내를 대표하는 ‘아울렛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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