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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페이스북을 비롯한 기술(테크)기업들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테크 기업)는 전 세계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책임이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샌드버그는 그러면서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 중 하나가 페이스북 광고를 판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소기업들이 광고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내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사용자 수는 2억명에 달하고 있다.
한편 최근 페이스북을 비롯한 IT 기업들은 이슬람국가(IS) 등 극단주의 이데올로기 확산에 기여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일부 국가들은 이에 대해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구글은 테러 관련 동영상 차단에 나서겠다고 밝히는 등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지난 주에 관련 콘텐츠를 걸러낼 수 있는 인공지능과 함께 150명의 반(反)테러 전문가팀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샌드버그는 “회사 입장에선 플랫폼 내 증오, 폭력, 테러 등과 관련된 부적절한 콘텐츠가 존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성공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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