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졸업 전' 유승우, 서울실용음악高 무대서 열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미경 기자I 2015.02.07 18:30:06

서울실용음악고 2015년 쇼케이스 성료
MC 김원희 "프로 같다"…미래 뮤지션 엿봐

가수 유승우가 자신이 다니는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쇼케이스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사진=서울실용음악고).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이하서울실용음악고)는 2015년 쇼케이스 ‘스타즈 오브 투모로우(STARS OF TOMORROW)’를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소재 악스코리아에서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해마다 서바이벌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재학생들의 갈고 닭은 실력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탤런트 김원희와 가수 이지혜의 사회로 시작된 쇼케이스에는 재학생 18팀이 힙합, 록, 블루스,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의 자작곡과 함께 고등학생답지 않은 실력을 선뵀다. 김원희는 “조카가 이 학교 베이스과에 재학중이다, 학생들 무대를 보니 왜 이 학교에 오고 싶어했는지 알거 같다. 정말 프로들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로 서울실용음악고를 졸업하는 가수 유승우는 영화 비긴어게인의 OST ‘라스트 스타즈’를 불러 졸업의 아쉬움을 달랬다.

올해로 개교 9주년을 맞는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는 버클리음대, 런던인스티튜트 등 세계 음악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 호원대학교, 동아방송대,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등 국내 명문 대학교에 장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