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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당장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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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5.01.21 09:01:06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발표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는 ‘123456’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지난해 최악의 패스워드 25개를 발표했다.

업체는 1년 동안 패스워드를 포함한 계정 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된 300만 건의 사례를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패스워드 ‘123456’과 ‘password’가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이어 ‘12345’,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 키보드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이 대부분이었다.

‘111111’, ‘696969’, ‘123123’ 등과 같이 똑같은 숫자를 여러 번 누르는 경우도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abc123’처럼 알파벳이나 숫자 크기 순서로 누르는 조합도 마찬가지였다.

한 단어나 단문을 사용한 패스워드로는 ‘baseball’, ‘dragon’, ‘football’, ‘monkey’, ‘letmein’, ‘mustang’, ‘access’, ‘shadow’, ‘master’, ‘michael’, ‘superman’, ‘batman’, ‘trustno1’ 등이 있었다.

이 밖에도 운동 경기나 스포츠팀 이름, 사람 이름, 네 자리로 된 1990년 전후의 출생년도 등이 100위권 안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플래시데이터는 흔한 패스워드를 사용할수록 이메일이나 은행 계정을 해킹 당하기 쉬워진다며, 이런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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